안녕하세요 잠재적 대머리님
오랫만에 글을 남기시는 군요
저도 젊은 나이에 탈모로 고생하는 학생입니다
젊은 나이에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이 비단 저 하난 뿐이겠습니까만
제 주의에는 적어도 제가 아는 한 그런 동지들에 보이지 않습니다.
잠재적 대머리님께서 느끼신 직장 여직원들의 "무시" 잠재적 대머리님의 기우였으면 합니다.
잠재적 대머리님도 드디어 탈모때문에 눈물을 흘리셨군요
잠재적 대머리님의 그때 어떤 심정이셨는지 감히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 뿐아니라 여러 동지 여러분들도 느끼셨을 것입니다.
잠재적 대머리님은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건실한 기업에 취직하셨잖습니까?
그리고 저번에 글읽어 보니까 토익 점수가 상당하시던데 남다른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십니까?
변변한 경쟁력하나 없는 저로서는 탈모의 고통까지 가중되어 한마디로 심난합니다.
어쨌든 잠재적 대머리님이 괜한 걱정하고 있는 것일겁니다.
항상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잠재적 대머리님이 보고 좋구요
대다모 동지들의 고민에 성실히 답변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잠재적 대머리님이 보기 좋습니다.
한번도 만나 뵌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만나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대다모에서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리구요
머리털 많이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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