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자입니다
원래부터 머리가 가늘고 숱도 없는 편이지만 탈모걱정은 생각도 못했고 여태까지 탈모 소리 들어본적도 전혀 없는데
1년전 우연히 뒷모습을 봤는데 정수리랑 윗머리 쪽이 비어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피부과 가서 기계로 탈모검사 했는데 탈모가 아니라고 해서 그냥 왔습니다
그래도 뒷모습 볼때마다 비어 보이고 신경쓰여서 흑채 뿌리고 다녔는데
1년 지난 지금 시점에서 다시 보니까 윗머리까지 더 비어보이네요
근데 한 3~4년 전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이나 이런거 뒷모습 보면 지금이랑 마찬가지로 비어 보이네요
유전적으로 정수리 윗머리 숱이 없어서 비어보이는거 일수도 있고 탈모일 수도 있는데
애매하네요 진짜..
일단 내일 다른 탈모전문 피부과 다시 가보려고 하는데
프로페시아는 무조건 처방 받아서 먹을건데
여차 하면 그냥 돈질러서 수술 하려고 합니다
프페는 지연 시키는 것 밖에 안된다그래서 그럴바에 그냥 프페 먹으면서 수술까지 빨리 하려고 하는데
빠르게 수술 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하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