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Fuck탈모] 전립선 비대증으로 피나스테리드 처방받으러 갔더니...

  • 8년 전

  • 2,272
6
제가 그동안 먹던 피나스테리드(피나스타)가 떨어져서 오늘 동작구의 어느 비뇨기과에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피부과도 같이 보는 의원이더군요.
(참고로 제 나이 중년) 전립선 비대증 처방 받고 싶어서 왔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언제부터 먹었냐? 소변이 잘 안나오냐? 새벽에 자주 일어나냐
낮에도 자주 마렵냐?등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큰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 아니 검사는 무슨 검사냐? 전에도 비뇨기과 자주 가서 처방 받았는데 피나스테리드
1통씩 처방해줬다. 이거 처방받으며 검사 해본적 한번도 없다"
"내 나이쯤 되면 다들 그런 비슷한 증세 오는거고 다른 사람들 얘기 들어봐도 왠만하면 검사안하고
다들 처방해주는데 무슨 말씀이냐? 이랬더니.
의사가 자기는 검사를 하고 처방을 한다는군요.
그리고 처음에는 큰병원 가서 검사를 해야한다고 그러더니만, 한달 이상 받으려면 여기서 검사를 하고
아니면 일주일치 밖에 못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주일치만 처방받고 나중에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약국서 받은 약을 살펴보니 2알씩 들어있더군요.
프로스카 같은 피나스테리드가 아닌 α-차단제 서방정과 타론이란 이름의 진경제가 들어있는겁니다.
스팀이 올라와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의사가 완전 엿먹인 것 같습니다.8천원만 날렸습니다.

그래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검사 안하고 전립선 비대증 처방 받을 수 있는 요령과
의원좀 소개해 주십시오. 중년이상 연세 드신 분들 말씀 고맙게 경청하겠습니다.
쪽지로 주셔도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 빨리 사서 먹어야 합니다. 급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