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불과 4개월사이에...

  • 23년 전

  • 1,733
0
저는 사실 언젠가는 대머리가 될거라는 생각을 갔고 살던 24살 학생입니다.

이번 복학을 위해 오래전부터 머리를 길었었죠..

나름대로 배용준 머리한다고 계속길르면서 파마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6월달부터인가 이상하게 가름마가 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니겠지 하면서 그냥 생활하다가 친구가 어느날 "야~ 너 대머리되겠다~"

어렸을때부터 들어온소리라 별 신경이 안쓰일텐데.. 가름마가 하얗게 보이는게 티가 많이 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일주일동안 계속 머리속에는 대머리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더 이상 머리때문에 신경쓰기가 싫어서.. 1년넘게 길러온 머리를 짤게(고수머리정도??)
잘랐습니다.

머리를 자르면 머리숱 없는게 별로 티안날거 같아서 잘른거죠..

주위에서는 다들 머리자른게 훨씬 낫다고 해서 나름대로 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은 제가 머리에 젤을 너무 많이 발랐는지..

만나는 사람마다 제 머리를 빤히 쳐다보군요..

뭔가 말을 하려다가 않하는 눈치더군요..

그러다가 집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옆에 왠 남녀가 대화를 나누는걸 듣고야 말았습니다.

여자가 "저 사람 꼭 대머리같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그러더군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학교를 3년동안 다녀야 하는데..

근데 탈모가 이렇게 금세 진행되는건야요?? 사실 6월 이전에는 전혀 느낄수 없었거든요..

지금은 앞으로 머리를 어떻게 하고 다녀야할지 고민고민고민입니다.

아직 탈모인이라고 하기는 모하지만.. 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대머리가 될것 같네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초기에 어떻게 막아야하는지..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