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전화 안오던데
벌써 1시 15분이야
자야 되는데 이놈의 cdrw이 워낙 느려서 잠도 못자고
형 무지하게 바쁜거 같네요
가발쓰고 새로운 인생 시작해야죠
나중에 전화 부탁해요
>오늘 12시 쯤에 퇴근했다..근데 퇴근하면서 핸폰했는데 안받더라
>그리구 타키 켜놨었는데..ㅎㅎ..공부는 잘되니..
>우띠 개업식날 모자쓰구 오지 말라네..
>가발쓰구 가던지...때려쳐야될꺼같다..히히
>허긴..머리 있으면 그런일 안하구 있겠지..
>사장도 대머린데..ㅎㅎ
>사장 혼자있음말하겠는데..마누라랑같이 있어서
>말하기도 쩍팔리구..
>낼은 사모 후배들 온단다..은근해 나연결해 줄라구 하던데..
>가발쓴지두 모르구 히히..
>여자 귀엽구 괜찮던데..내 이상형은 솔직히 아니지..
>21살이란다
>나랑 10차이..
>사장이 띠동갑두 있다면서...은근히 옆꾸리 찔르던데
>ㅎㅎ... 때려칠라니 가슴이 아프네..
>
>>형 어떻게 된거예요
>>오늘 전화도 없고 타키도 안들어오고....
>>꽤 바쁘나 보네요
>>저 낼 수업 11시부터 풀로 있어요
>>그전 또는 5시이후에 전화 부탁해요 핸펀으로요....
>>낼은 또 청주 탈모인 한분 만나기로 했어요
>>동갑이고요
>>정모때 같이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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