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도 모자 안쓰고 다니는데 교수가 그런말은 안하는데
좀 쳐다보긴 해도.....
그 교수 예의가 없군요
그런 사람이 교수를 한다는게 참 웃긴 일이네요
>전 어렸을때부터 머리숫없다는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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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빠진다는걸알게된건 고3때부터...신경쓰이긴 했지만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져.속에 짧은머리들이 꽤있으므로...이머리들이 자라면 원래상태로 돌아갈줄알았습니다.근데 이상하게 그짧은 머리들이 조금밖에 안자라고 다른머리들이 빠지더군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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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분들은 하루에 몇십개씩 빠진다는데...전 많이 빠져야 20~30개거든여...조금빠지는날은 10개미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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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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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처음쓴건 1년전인 대학교1학년 여름방학때...제일제당에서 알바했었는데 하루종일 안전모를 쓰니까 갖득이나 머리숫없는데 눌려서 참 이상하더군여ㅡㅡ;;그래서 처음으로 모자를 쓰고 다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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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다니는 동안만 쓰고 개강해서는 다시 안쓰고 다녔져.작년 여름에 첨으로 모자를 써봤는데 참 편하더군여.머리 신경안쓰고 다니고...고3때부터 본격적으로 모자를 쓰기시작한 올해4월까지 6:4가름마를 하고 다녔거든여.머리숫이 별로 없다보니 머리 관리하기 참 힘들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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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본격적으로 쓰기시작한 이유가...강의시간에 맨앞에안졌는데 어떤교수님이 날보더니 하시는말이
>"너머리숫 되게 없다.대머리되겠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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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이 나쁘더라고여.사람들 시선이 의식되긴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이머리로 돌아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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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듣고 바로 다음번 강의때부터 모자를 쓰고 다녔져.지금까지..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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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거의 항상 모자를 씁니다.집에있을때나 축구할때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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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은 더운여름에 모자쓰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여.누군 쓰고 싶어서 쓰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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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쓰고다닌지 이제 약5달...이제 모자를 벗고 다니고 싶어여.근데 자신이 없네여..휴...전에는 모자없이 잘만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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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탈모가 사람인생 망치는거같습니다.갖득이나 소심한 성격...더 소심하게 만들고...사람들도 멀리하게되고..동창들도 만나고 싶은데 만날자신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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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 드디어 내일부터 자연요법을 시작합니다.엄마가 결국 다시마를 못말렸다네여ㅡㅡ;;다시마는 그냥 씹어먹을려고여...좋은 결과있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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