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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내려야 했을 정거장을 지나친 지금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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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만이 가득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음에도
이러다 말겠지.. 가을이라 털갈이중이야...
안이하게 생각하고 방치했던 잘못입니다.
문득 거울을 보니 휑.

약 1년 전부터, 비오틴을 복용하며 금연을 시작했는데요.
점차 빠지는 양이 줄어들더니
이마 구석에 한 두 가닥 새싹이 나는게 아니겠습니까?
다시 돌아갈 수 있는건가? 희망에 가득찼던 것도 잠시..
여전히 휑.

금연은 유지중, 비오틴은 먹지 않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진 않습니다만, 이대로 두면 안될 것 같아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관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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