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에 하루에 30분정도는 꼭 머무르는 24살의 청년입니다
>글을 읽기만하다가 간만에 좀 남깁니다
>먼저 드릴말씀은 전 올 1월에 수술을 했구요 올 5월말부터 약도먹고있습니다
>전참고로 윗머리 전체가 탈모인데요 우리집에서 외가가 탈모가 있구 ,,,큰외삼촌 앞에서부터 벗겨지는,,그리고 아버지는 윗머리 탈모입니다,,,,,가계로보면 탈모가 되는게 정상이겠죠?..ㅡ.ㅡ;;
>할아버지는 정상이셨구요,,,,하여튼 그렇습니다
>전 군대를 갈때부터 숫이없고 이마넓었습니다,,,군대에서 놀림도 많이 받았죠,,,,근데 원래 그러리라 바보같이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들었습니다 그런말들을요
>근데 제대하니 많이 변했다는걸 느꼈습니다 예전사진보다 머리에 힘도 없고 가늘고 ,,하여튼 다들 동감하시는 그런 일들이 현저히 느껴졌습니다,,,죽고 싶었죠 한숨도 나고,,집에만 있었습니다,,,
>잠깐 알바도 했지만 곧 그만두고요 그렇게 고민하다가 작년말과 올초에걸쳐 싸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습니다,,병원도 찾아보고 여기도 오고,,,,약을 먹을까 하다가 효과가 없다는 말도있고 있다는 분들도 있다해서 그냥 모발이식을 하기로했습니다 아예 안빠진다는 이식모가 더끌렸던거 같습니다
>약효 떨어지면 다시 빠진다는 말이 참 충격 이었지요.
>그래서 1월 중순 강남의 XXX성형외과에서 받았습니다,,
>힘들었죠,,그리고 집에와서 그냥 틀어박혀 지내다가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5월이 되어 가시적인 효과가 없자 ,,,좀 실망했죠,,,,4개월지나면 솔직히 눈에 보일줄알았습니다,,,근데 전 머리가 막 빠지는게 아니라 가늘어지는 현상이었습니다,,,,아시죠?.가늘어지고 색도 누래지구 힘도없고,,,,,꽤 심한 탈모였습니다 ,,형은 그냥 숫없는 정도....저만 이런신세...그나마 저만 이런일당해서 다행입니다,,,형은 그냥 숫없으셨던 할아버지를 빼다박아서 개안을것 같습니다,,
>하여튼,,,,그렇게 월드컵이 다가올때쯤,,,전 갑자기 약이나 먹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욕심이 많이났고,,,새로운 약이 나올때까지 지켜보자,,,라는 식으로 그랬습니다,,,그리고 가는 머리가 있으면 혹시나 나지않을까,,,어떤분이 모근만있으면 살아난다는 말씀에 홀랑 넘어갔지요,,,,,,,,,,,
>결과적으로 수술 거의 8개월되어가고 약은 4개월에 조금 못미치지만 어머니가 말씀하시고 제가 느끼기에 1월에 비하면 정말이지 상전벽해입니다,,,전 원래 숫이 없었기에 풍성해지는거는 바라지도 않았구요 그냥 전만큼만나라 하는 식이었죠,,,
>녹차는 5월부터 매일 한 2리터 가까이 마시고요 약도 꾸준히 ,,,그리고 담배,,,,이거 논란많지만요 담배피고 머리에 기름끼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제 형은 안그러구요 그리고 고기먹고 나면 기름많이 끼는 사람 분명히 있죠,,,제가 ,,,,,,,또 ,그렇습니다,,,,
>그런 체질 가지신분들은 담배를 끊고 고기를 줄이시는개 좋을거라 생각됩니다,,담배피니까,,얼궁이나 머리에 기름이 줄줄 흘렀는대 끊으니까 정말 ,,,깨끗해지더군요,,,샴푸는 덴타롤,,지성피부용쓰고요,,,술은 머 한달에 한번정도.....
>지금 제 효과는,,,이식은 밀도가 떨어지는 거 인정합니다,,,그래서 10월에 2차 받기로했죠,,,
>그리고 야은 프카를 먹는데요..전 효과가 있는 그리고 앞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립니다,,,제경우는요,,심은머리 앞쪽으로 잔머리가 올라오더군요 ,,근데 이마가 원래 타고난 3자라 담에 수술시 양끝을 메울ㄹ려고 합니다,,,
>지금은 위에 잔머리 많이 낫구요 조금씩 길어집니다,,,
>가족들 모두기뻐하고 저도 우울했던 모습에서 좀 나아지고있죠,,,기쁠뿐입니다,,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앞으로 1년정도 확실하게 치료를 할생각입니다,,,
>제가 효과를 볼수있었던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머리가 잔머리가 상당히 남아있었고요,,,
>2,원래 숫이적었기때문에 풍성해지는걸 그리바라지는 않았구요,,,이게 젤큰거같습니다,,,
>3.약이 다행히도 앞에까지 효과가 잇었구요,,,
>4.담배끊은거 이거 정말이지 저에게는 기름기 박멸에 최고였습니다,,,
>5.녹차.......없으면 물잘 못먹을정도,,,,,,,,,,,,,,
>여기계시는분들에게 사진은,,,집에 캠이없어서 ㅡ.ㅡ;; 못보여드리지만 ,,,또 만족도도 지극히 개인적이기땜에,,,,하여튼 거짓은 아니라는걸 알려드립니다,,,
>아직은 대머리입니다,,,하지만 언젠가는 머리숫없는 정도의 남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약은 정말이지 한번쯤 해볼필요가 잇다고 생각하고요,,,그담에 뒤에머리많으시다면 이식도 개인차가있지만 해볼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담배 끊으셔야죠,,,건강에 안좋으니,,,
>전 운이 좋은 편이라고 느낍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모두 좋은결과가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자신감도 가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그거는 아직 저도 생각만큼안되더군요
>이제는 2차를 지다리고 약이 효과가 절정에 오르기를, 바랍니다,,,
>저와같은 탈모로 고민하시는분들,,,,,,,개인마다 틀리니,,,,,,,
>윗머리 전체가 얇아지는분들,,,,힘없어지는 분들,,,그런 현상이 수년에 걸쳐 일어나는분들
>얇아지면서 짧은머리만남고 잘안자라시는분들,,,,그런분은 약이효과가있고,,,
>수술도 어느정도 커버되리라믿습니다,,,,
>앞으로 두타가 효과가 왕빵 좋았으면 좋겠구요
>이렇게 지키다가 나중에는 완치약이 나왔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면서 글을 마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요 담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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