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편안한 휴일 밤 보내고 계십니까?
요즘 탈모계의 최강자님께서 활동이 활발하신 것 같습니다.
오늘 교회 끝나고 선글라스가 사고싶어
백화점에 갔습니다.
밝은 곳 다닐때나 운전할 때 필요해서입니다.
역시 구찌, 레노마, 캘빈클라인, 프라다 등
고급 디자인의 메탈릭한 분위기의 선글라스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프라다는 너무 비싼것 같아서
그외의 메이커제품들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하나씩 써보면서,
맘이 자꾸 씁쓸해지는 겁니다.
나날이 서서히 적어지는 머리숱 때문에,
여러가지를 써봐도 폼이 안났습니다.
어제 교회 청년회 모임에서 야외에 놀러갔을때,
앞머리 탈모가 다소 심한 편인 한 선배형도
그런대로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저도 사고 싶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사기로 하고,
일단 백화점을 빠져나왔습니다.
물론 선글라스는 멋의 기능도 있지만,
눈부심과 자외선차단기능이 더 있으므로
다음에 사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남들의 시선 별로 개의치 않고
자신감과 당당함을 가지고 살기로 했습니다.
머리숱 적다고 선글라스 못쓰는건 아니잖습니까?
제가 머리숱이 적어 남들이 뭐래도,
저는 나름대로 제 스타일을 추구해 나갑니다.
내일이면 월요일입니다.
이번주는 또 토요일도 일해야 되기 때문에
일주일이 벌써 길게 느껴집니다.
특히 월요일은 너무 싫습니다.
아무쪼록 하루하루를 자신감을 가지고
본업에 충실하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격려의 말씀 많이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휴일밤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재충전하셔서,
힘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보면 토요일은 금방 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 모두
탈모치료를 위한 좋은 정보를 좋은 분위기 속에서
계속 교환하시고 참고하시면서,
자신감과 끈기를 가지고 치료해 나가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언제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여러분들의 삶에 언제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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