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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상담받고 왔네요..

  • 8년 전

  • 922
9
내 나이 서른 중반... 원래 20대 초 부터 숱이 없어지기 시작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살았습니다. 어느순간 악화되지는 않은거 같드라구요. 그러다가.. 30대 되고나서, 모발이식중에 비절개가 있다는것을 얼마전에 알고, 알아보다가 드디어 상담을 받고 왔네요. 병원은 압구정에 있는 병원 2군데 갔는데, 모** , 모***** 두군데 다 상담은 잘 해주시더라구요. 상담료도 없었고. 2년전에 치아교정을 하느라고 병원을 자주다녀서 그런가. 특별히 긴장 되는게 없어서 궁금한거 다 물어보고 나왔고, 그중 한곳에 예약금 걸고 나왔네요. 견적이 600 모낭정도 나오더라구요. 2곳다. 많이 빠진건 아니였고..해서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하는 자괴감도 좀 있는데..(치아교정할때도 비슷한 맘이였음)
계속 신경쓰고 살바에야, 해보자 해서 바로 날 잡고 나왔네요.담 주에 해야되는데. 살짝 심란하네요.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지만, 상의도 안하고 그냥 결정한거라.. 수술 당일은 모텔에서 자야됨 ㅡㅡ;
술도 좋아하고, 담배도 피는데.. 수술후 2주간 못한다고 해서 그것도 신경쓰이고.. 이래 저래 심란한 밤이네요.
빨리 해치우고, 속편하게 있는게 낫겠어요.
수술 하고 나면, 상세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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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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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