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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남깁니다...

  • 23년 전

  • 897
0
안녕하세요..동지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지요?
전 지금 한의원 치료 받으믄서 학교 댕긴다꼬 탈모에 대한 걱정은
약간 접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일에 집에만 있으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는기 약간 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래두 초기이다 보니 그나마 나은듯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발견한건디 이마를 보니 제 상태가 왼쪽부분은 위로 좀 올라갔고
오른쪽은 옆으로 좀 빠졌네여...-_-;;;
빠져두 똑같이 빠지지 약간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앞머리 부분에 쭈루룩 있는 잔머리들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제가 실험적으로 몇가닥 뽑아 보았는데....잔머리에 힘이 없어서 그런지
뿌리를 뽑기 전에 끊어지더군요..쩝...

전 아직까진 한의원 치료와 리바이보젠 샴푸로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 치료 시작한지 1주일 조금 넘은거 같은데..
일단 한의원 치료는 좀더 두고 봐야 겠지만서도...약침 맞구
집에가서 머리감을때 머리가 덜 빠지는것 같습니다.
리바이보젠에 대해서는 제가 원래 머리에 기름기가 별루 없는 타입이라
별다른 느낌은 없습니다...단지 거품을 많이 내고 설명서데루 2분간 있으면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은 들더군요...(많이 사용했을때..ㅡ.ㅡ)

오늘은 미용실에 가가꼬 머리를 스포츠로 밀었습니다..
탈모 때문에 그런건 아니고...그냥 지저분해 보여서 한번 시원하게 밀고 싶었습니다.
밀고나니 초기라 그런지 머리를 내리면 티가 전혀 안납니다...일단..
그래두 탈모라는 현실이 없어진건 아니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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