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도움 되었습니다. 같은 연배의 분이신데... 부럽습니다.
어쩌면 이런 글을 찾고 싶었는데 희망적이네요....
다른 귀뜸까지도여...
제에게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군여..
요즘따라 대머리 회사란걸 생각합니다.. 일본에 누드회사도 있다는데......
그런 걸 만드면 참 편할 거란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더 많이 대머리가 보편화 되길 바라기도 합니다. 그럼... 일반화 된다는 거죠..
그런 생각 자체가.소극적이죠..
결국 내공을 더 쌓아야 겠죠..
좋은 글 잘 읽엇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대다모 소속이구요.... 20대 후반의 방송사를 다닙니다. 취직 잘 했죠..
>
>이제 입사 1년인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사회 첫발을 내밀고 나름대로 노력해서 인정받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더이상 열심히 하기가 힘들어지내요... 매일 상사 비위 맞추느냐고 늦께까지 술먹어야
>되고 일은 디따 많아서 휴일반납하긴 일쑤고 하루도 휴가는 커녕 조퇴한번 못하고..... 능력을 발휘하면 할수록 자꾸 더하라고 일만 얹어주고.... 회사 생활 오래 하신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해요.....
>
>장가도 빨랑 가야 하는데... (아시겠지만 머리가 훤해져서....자꾸) 일에치여서 암것도 못하고 살아여
>친구도 못만나고 그러다 보니 여자도 못만나고 집에도 못가고.. 참나...
>물론 이글을 읽고 몇몇분은 일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줄 알라고 하시는분 있겠지만.. 그런부분은 인정하죠... 하지만... 제가 자세히 애기할 수 없어서 그렇지만 정말 제 상사는 성질이 무자게 괴팍하고 일욕심 무자게 많습니다. 다 나쁜건 아니지만.. 하여트 고집세고 자존심 세고.. 권의의식 강하고 일욕심 디따 많은 상사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켜 주세요. 참 참고로 술도 무자게 좋아합니다.
>다른사람이 같이 안먹어 주니까 맨날 저만 데리고 다녀요.. 나 미쳐..
>
>이상은 저의 푸념이었고요...... 나머지는 취업을 앞둔 대다모 소속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한마디 해주겠습니다. 나도 조언을 받아야 하니까...
>
>음... 일단 저도 군대갔다와서 3학년 복학하고 머리빠져서.. 나이들어보인다는 소리 자주들었어요.
>미팅나가도 별로 인기도 없어지고 날마다 고민하고 학교 끝나면 매일 집에 일찍 와버리고...
>게다가 졸업하면서는 취직은 어떻게 하나 머리땜시 손해보면 어떡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
>그런데요... 실제로 저두 여러군데면접보고 이곳까지 왔습니다만... 크게 작용하지 않아요..
>무슨 얼굴로 먹구 사는 직업이라면 모를까.. 저두 사람 많이 상대하는 일이거든요... 그런데도 크게
>취직하는데 크게 이상없습니다. 특히 자신감 있게... 행동하면... 무척 플러스 됩니다. 또 혹 면접관이
>머리애기 물어보면(물어보는 놈이 잘못된거지만) 자신있게 대답해요.. 고민된적도 있지만 머 어떻하겠어요? 그런것이 문제가 되나요? 하고.... 웃으면서.. 그럼 되요.. 암것도 아니에요...
>또 회사생활에서 고민하시는분 계신데.... 일부 직장동료가 사실 언짢게 놀리거나 머리애기 할때면
>웃으면서 넘기는거 알죠? 그렇게 넘기고 물고늘어지거나 자주 그러는 사람있으면 확실하게 화를 한번 내세요.. 그럼 안그럽니다. 그래도 자꾸 그러는 놈이 있으면 따루 불러서 패주거나 그것도 힘들면
>철저하게 무시해버리면 됩니다. 또 여자사귈때 우리 대다모회원들은 선이나 미팅보다는 회사 내에서
>찾아봐요 아님 직장외 학원이나 머 다른거 배우러 다니면서 자주 보는 사람들... 그게 최고에요..
>자신있게 행동하면서 여자들 피하지말고 자꾸 말걸고 편하게 지내다 보면 그놈의 정이 먼지.. 점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죠.. 외모와 상관없이... 물론 절대 부담가게 행동하면 안되요..좋아하는 내색을 보인다던지 특정인을 잡아서 그사람에게만 관심을 보이면 분명 부담스러워서 피할 수도 있으니까... 그러다 보면 또 상처받고 자신감을 잃으니까.. 적정하게 부담안가게 모두에게 잘하면서 편하게 지내다 보면.. 예상치도 못했던 사랑이 찾아올겁니다. 그럴때 잡으시면 되죠...
>물론 이애기는 용기있는 남자의 경우에는 해당이 안됩니다. 그냥 밀어부치면 되니까.. 저같이 용기없는 사람의 경우에 써먹으라는겁니다.
>
>자 이제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습니다. 동감하는 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겠지만 그냥 혹시 몇몇에게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헤헤... 전 이만... 모두 행복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