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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기 힘들다

  • 23년 전

  • 1,151
0
머리 없어지긴 시작한지 일년짼대,,벌써 넘 훤하네여,,

아직 25 대학생이라,,할일도 많고 긍정적으로,,살려고 노력하는대,,

오늘 책방에서 주인 아저씨 왈,,학생 공부 많이 해서 머리 빠지나봐,,,

음,,,그래두 긍정적으로 살려 그랫는데,,그말 들으니 굉장히 기분이 ,,

그래두,,설마 했는대,,나두드디어 남들이 봐두 완연한,,,

젠장,,,지금 신경쓰고 할일이 많은대,왜,,무슨 죄를 졌다구,머리에 온신경이,,

다 써져서,,,도서관 가두 머리만 신경쓰여,,고개 숙이고 궁부도 못하구,,

정말 인생이 괴롭네여,,,군대 가기 전만 해두 인생이 이렇진 않았는데,,

생활속의 작은 행동하나 하나가 저희 같은 탈모인에겐 용기가 필요한거같애여,,

아,,지겹다 이런 생활,,,,완전대머리 돼면,,학교도 못다닐거 같애여,,,

도대체 머리가 머길래,,내 인생을 이리도,우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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