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국 눈팅만 하다가 가입하게 되었네요.
어디다가 질문해도 답변이 와닿질 않아서
이곳에서 지내보려구요
올해 9월 5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피나스테리드 국내 제네릭 제품을 복용중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을 하는데
한 2년전부터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눈으로 보는 것만 50~70개 였거든요.
9월부터 피나스테리드 복용하면서
3개월동안은 계속 똑같이 털리다가
지금은 한 40~50개 정도 빠지는걸로 그나마 (?) 줄어들었습니다.
궁금한것은
이제서야 효과가 온다고들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약의 효과보다는 계절의 변화때문에 조금 진정 됬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일단 내년 4월까지는 지금 복용하는 국내 제네릭 제품을 먹는걸로 하고
전혀 진전이 없으면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로 갈아타보려고 합니다.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고 있고
앞머리는 괜찬흔데
정수리만 지금 도너츠처럼 뚤려버렸거든요.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도 안된다면 아보다트로 가야 하는지......
그래도 안된다면 30중반 나이밖에 안됬는데
모발 이식을 생각해야 할까요?
정말 죽고 싶습니다...;
가족 내력상 머리 숯이 적은 편인데;...
아 답답하네요 ;
지금 먹고 있는 약을 1년은 채워야 하는게 맞는 걸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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