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반갑다. 나말고도 17살에 머리때문에 고민하는사람이 있었다니..
그런데.. 내가 볼때는 17세...에 탈모가 된다는건 정말 슬픈일이지만...미치도록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어리니까 다시 머리가 날 가능성이 다분하잖아.
모발이식은... 아주 극한상황에 갔을때 하는거고.. 그전까지는 모든방법을 써보는게
현명한 일인것 같아. 모발이식을 하면.. 머리가 곱슬로 변하는건 물론 밀도도 매우 낮아서
별로 보기좋지도 않고 가격이 많이비싸고 또... 회복기간이 좀 길다네...
그리고 25세이하는 일단 모발이식대상에서 제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학교 휴학하면서 모발이식 할껀감? 좀있으면 두타 스테라이드도 나올꺼고..아직은
프카, 핀카, 프페도 있잖아.미녹도 있고..
나도 머리가 아주 얇고... 정수리가 별로 없고 앞머리도 약간 올라갔는데..
나는 현대제약인가 일신제약인가 모르겠지만 어쨋든 거기의 생생모 먹고있고
미녹시딜..앞머리에 바르고 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약발 짱이걸랑..
매일...머리때문에 고민하면서도 항상 내 직분은 다하면서 살고있거든. 물론 공부..
요약하면...아직 조금만 더 기다려 보란거야. 기적의 치료약 두타스테라이드 시판이
길게잡아 6개월이거든. 지금은...미녹,프카,생생모... 직공모발력,리바이보젠...같은거
그리고 검정콩,검정깨 녹차...그리고 식초.. 이런걸 적절히 해가면서 치료해 보는게
좋을것같아.
나같은사람이 또 있다니..한편으로는 반갑고 또 한편으로는... 참 불쌍하네... 동병상련이니..
>일단, 사진을 무단도용한것에 대해 주인분께 사과드립니다.
>
>갑자기, 중대한 결심을 내려야 할것같은데, 사진자료가없어서요..
>
>17살인데요, 너무 머리숫이 적어서요 이식수술을 고려중임니다..
>
>....어린나이에 이식이라니. ㅠㅠ
>
>피식, 하고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
>머리카락이 아주 얇습니다. 보통 사람 1/2정도 되고요,
>
>머리색깔은 서양인들.. 그니까, 한 라틴족들 정도. 갈색정도요.
>
>어려서부터 머리색이 노랗고, 생긴것도 이국적이라서
>
>튀기(뻥튀기-혼혈아)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
>맨 앞머리 바로 위로해서, 정수리 바로 앞까지는 정말 없습니다.
>
>그부분만 놓고 보면 ..... 인정하기 싫지만 탈모라고 해야합니다.
>
>17살인데, 고1인데.........
>
>제가 하도하도 부모님께 투정을 부리고, 화를 냈더니요..
>
>부모님께서 진지하게, 수술을 해보자고하십니다..
>
>미안하기도 하지만, 어린나이부터.... 여기글쓰는 대부분의 20대초반의 형님들은,
>
>10대때는 머리걱정에서 자유로웠겠지만요,, 저는 사춘기가 끝나지도않은 시점에서
>
>이런 아픔을겪는것이 무척 힘듭니다.
>
>같은 버스를 타는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얘기한다는 것에서부터 자신이없습니다.
>
>형님들...
>
>12월, 학기말에 수술을 하면 몇모... 한 800모?
>
>자세한건 다음에 사진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17살에 모.발.이.식.수.술
>
>과연 옳은 것일까요?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
>(사진에서 아랫사진정도가 제가 머리감았쓸때 앞부분상태입니다,)
>
>머리안감으면 기름때문에 위의 사진정도까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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