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형으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지 3~4개월이 되어서 내가 머리가 빠지고 있단 사실을 인지하고 동네 피부과를 들러탈모 진단을 받으려고 했으나 그곳에서는 긍정적으로 생활하라는 애매모호한 얘기만 해주셔서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다 여길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초기 단계이지만 앞머리 라인이 들어가고 숱이 줄어가는게 너무 신경쓰여서 약 복용+수술을 할지 말지 너무 고민이 돼 압구정에 있는 모 병원과 강남에 있는 모 병원에 약 복용을 할지 말지 질문과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를 물어보려 상담을 신청을 했습니다.
먼저 간 압구정의 병원은 실장님께서 처음에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간단한 설명을 하고 선생님 바로 들어오시더라고요.. 이마 까서 머리 보면서 1500모 정도를 이식하려면 해야된다고 하셨습니다. 약 복용 관련해서도 걱정되면 먹고 처방해줄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약은 먹어야하고 수술도 고려해봐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두번째간 강남역 인근의 모 병원에서의 상담에서는 선생님께서 나이도 어리고(20대 초중반) 진행도 아직 너무 초기고 당장의 수술은 무조건 비추천하시고 약 복용에 대해서도 되게 회의적으로 말씀하셔서 걱정이 됩니다...
어디서는 먹고 수술도 하자 어디서는 수술은 무조건 하지말고 약도 먹지말라해서 ..어느 말을 들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술은 저도 당장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약 복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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