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제가 의가사제대가 취업에 불이익이 있다는 이야길 꺼낸후
한 분이 전혀 손해없다며 자신이 보훈등급을 받아 연금혜택을 받게 되었다고
기뻐하는 글이 오르고 거기에 대한 반박들이 많이 올라 혼잡했던것 같군요.
전 군장교로 제대한 사람입니다.
수많은 사병 및 하사관도 다뤄봣고요.
의가사제대가 나쁘단건 아닙니다. 정말 열심히 복무하다 훈련상 다칠 수도 있구요.
그런경운 자랑스런 경우이겠지요. 그러나 제가 말한 의도는 일단 의가사가 원인이 어쨋든간에
취업담당자로선 꺼려지는 사유입니다. 제가 인사부에 근무해봐서 압니다.
법적으로 결격대상은 아니지요. 많은 부분의 의가사제대자가 조작이나 꾀병에 의한것이 다소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남들 다하는 군생활을 온전히 못마쳤다는건 그만큼 남들보다 능력이
뒤진다고 밖에는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훈련이 심했다하더라도 딴 사람들은 안다치는데 왜
하필 자신만 다치냐는 거지요....거의가 안전수칙을 비준수했거나, 자기관리부족으로 체력이 부족
하기 때문입니다. 아님 정신집중을 못했거나...
기업에서 이런 사람들을 좋아할리는 만무합니다. 이건 보충역과 예비역의 차이정도가 되는 커다란
것이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의가사 자체가 나쁘단 건 아님을 알아두시고요.
물론 밑의 혼란이 직접적 원인이 되신 보훈연금 타신 분...
물론 연금타신거 축하드리지만...그래도 그걸 좋다고 내세울만한 건 절대 아니라는거..
이건 알아두세요. 60만원의 연금이 그정도의 의미를 갖는다면 당연히 욕먹게 되지요.
만일 님께서 그냥 나도 의가사인데 취업 문제 없더라 이렇게 하셨다면 아마 반발이 없었을겁니다.
이만 줄이고요....더이상 이문제로 험악한 상황이 안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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