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입니다
침 맞은 자리를 알 수 있을까요?
명칭을 자세히 알고 계시다면 경락과 경혈명을 알려주셔도 됩니다.
머리쪽으로 올라가는 기운을 제어할려면, 독맥이 올라가는 목뒤쪽(경추)부위이거나
하체쪽(정강이,발)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또 아시혈을 노리고 머리에 팍팍 꼽을 수도 있습니다만 -_-;
그 한의사분은 어떠한 원리로 침을 놓았는지 궁금하군요.
심과 신허라.. 신허인데 양방에서는 남성형 탈모라 판정되었고..
제 생각에는 이 두가지 경우는 분명 틀릴 것이라 생각되는데..
여튼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명민
>7월..지난 3월경부터 혹시나 해온 남셩형 탈모 판정을 받았습니다..
>탈모형태는 M자였고 초기므로 아직 경과를 더 두고 보자면서 미녹을 처방해주었습니다.
>그간 제가 해온 치료법과 경과를 대충 올리겠습니다.
>
>1.미녹시딜
>긴가 민가 하며..3주정도 사용..
>극심한 쉐딩을 겪고 후유증으로 고생중임..
>미녹 쉐딩으로 말짱하던 오른쪽부분의 탈모가 진행되기 시작함.
>현재 빠른 탈모로 왼쪽과 오른쪽의 탈모정도가 같아짐.
>탈모왕님의 조언을 받아들여 미녹을 중지함.
>
>2.자연요법
>녹차+검은콩
>탈모판정이후 꾸준히 해오고 있음.
>식성도 채식으로 바꾸고 있음.
>자연요법은 집의 전폭적 지지 없이는 정말 힘든다는걸 새삼 느끼는 부분 중하나..
>검은깨는..한달정도 하다가 지원 중단으로 현재 중단.
>다시마는 환을 구하려고 노력중.
>콩은 약콩을 식초콩 담궈먹음.
>밥을 바꿨음. 콩+검은쌀+현미..
>검은색이 신에 좋은 색이라하여 될수있는 한 검은색을 띄는 식품들을 많이 먹고자 노력함..
>(그런식으로 따지면 뼈까지 검은 오골계가 탈모치료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 육류는 아닐까 생각함)
>
>3.코퍼펩타이드(아메리칸크류)+엘시스틴+니조랄
>8월달부터 시작.
>아메리칸크류,니조랄은 분명 머리를 어느 정도 굵게 해주고 머리에 기름기를 빼주는 효과가 확실하다고 보여짐.
>아메리칸크류사용시 사용후 약간의 두피열의 감소가 느껴짐.(시럼,스프레이)
>엘시스틴은 피로감을 더는 작용과 플라시보효과를 위해 복용중.
>
>4.한의원치료
>지난주부터 시작.(계엄령님이 가신곳과 같은 곳입니다.)
>심과 신허가 상대적으로 부실하고 몸의 열이 필요이상으로 상기해 하부와의 밸런스가 몹시 안 맞다는 진단을 받음.
>신기한점은 약침을 맞고 3~4일은 머리기름이 확실히 줄어듬.지성용아메리칸크류사용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짐.그러나 그 효과는 3~4일 후엔 감소 또는 원상 복귀.
>아직더 치료를 받아봐야 그 효과에 대해 논할수 있을 듯 함.
>
>5.개선 및 더 노력해야 할 점.
>아예 육류 및 인스턴트식품에 대한 유혹을 끓어 버려야 할 듯
>규칙적인 생활을 아직 못하고 있음
>사람은 밤 10시~2시 사이에 몸에 좋은 기능을 하는 호르몬이 활발하다고 함.
>그래서 이사이에 수면을 취하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될것 같음.
>맛사지라든지 혈을 누르는 기본적체조를 거의 안 함.
>앞으론 이런데도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음.
>
>제가 이때까지 해온 치료법입니다.
>큰효과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약간 더 진행되었네요..
>어쨌든 이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것같습니다..ㅠ.ㅠ..
>에블바리..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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