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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의치료법] 나름 성공적인 M자 탈모 & 안드로겐 탈모 치료기

  • 8년 전

  • 5,901
41
안녕하세요. 29살 청년입니다.

탈모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초기 올백머리 사진처럼 심한 줄은 몰라서 충격받고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았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프페+미녹+비오틴+MSM+탈모샴푸(닥터포헤어)를 같이 써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프로페시아가 치료의 99%를 차지하긴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영양제도 여러 개 먹었습니다.

치료 시작일은 8월 22일 부터이고, 오늘까지 130일이 지났네요.

프페는 점심에 먹었고, 미녹시딜은 자기 전에 한 번만 뿌려줬습니다.
(미녹시딜의 경우 원래는 아침저녁으로 2회 뿌리는 게 정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매일 한 것은 아닙니다.
프페는 거의 주말에 쉬었고, 미녹도 일주일에 4일 정도 하고 3일은 그냥 귀찮아서 안 뿌렸습니다.

프페는 성기능 관련 부작용이 전혀 없는 듯 해요. 그리고 미녹은 가끔 머리가 지끈지끈 아픕니다.
참고로 흡연자이며, 술도 일주일에 2회정도는 마시는 편입니다.

결과는 나름 성공적이네요. 아직 더욱더 꾸준히 복용할 생각입니다.

대다모 회원님들에게 초기에 조언 구하고, 여러 성공 후기를 보며 자신감을 얻고 시작했는데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든지 130일 차에 비해서 눈에 띄게 좋아졌다 싶으면 다시 후기 올릴 생각입니다.

대다모 회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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