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부터 탈모가 확인되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기와서 확인한 한의원치료 1년...
정말 치료비로 몇백 들었네요.. 한의원에서 이제와 하는말.. 호르몬 약을 먹어야할것 같답니다.. 정말 지금까지 뭘한건지...
아직은 어려서 이렇게 버티다 성인이 되어서 먹으라는데.. 무슨수로 버텨야하는지.. 머리는 처음 치료할때보다 더 빠진 상태입니다.
탈모전문병원에 가서 모발검사를하니 영양이 불균형하고 스트레스지수를 나타내는 수치도 높고 당뇨까지는 아니지만 당도 높은편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대사가 잘 안되는거라고.
혈액검사는 정상이고 호르몬수치도 평균이라네요.
호르몬 수치가 평균이면 남성형 유전 탈모가.아닌건 아니죠?.설명을 듣고와도 답답.
하지만 결론은 아니가 너무 어려서 약을 처방해줄수 없다입니다.. ㅠㅠ 영양제만 받아왔는데.. 어찌해야할지.. 물어볼데도 없고.. 머리감을때마다 머리카락은 많이 빠져있고..
근데 아이 머리가 나는것이 보이는데.. 새로운 모발이 나고 있다면 가능성은 있는건가요?
근데 올라오는 머리가 얇네요 ㅠㅠ
학교에서 놀림은 안받는지 ㅁ매일 조마조마..
끝이 없는 터널을 지나는것 같은 두려움과 대책이 없단.ㄴ 무서움으로 요즘 잠고 잘 못이룹니다..
머리가 이렇게 소중한지 정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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