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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먹기 싫구...

  • 23년 전

  • 997
0
안녕하십니까..
요즘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있어서 흠칫하는 마음에 병원에 갔습니다.(아버지생각에..--)
의사가 이리저리 보더니 남성형탈모 아주 초기증상같다더군요...헉!!
정수리쪽이 가늘어지고 있다면서...약물 복용의 상황은 좀더 지켜보자구 두달후에 와보라면서..
샴푸를 하나 주더라구요,..

몇일동안 많이 고민했습니다...제나이 스물일곱...아직은 너무 이른것이 아닐까..
하지만 약에 의존하기는 정말 싫습니다.
결국 대다모글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고민한 끝에

아메리칸 크류(효과가 많이 있다고 하던데요)녹차+검정콩..이렇게 결론을 내었습니다..

뭐 샴푸야..매일 하는거니깐...그리 큰 불편은 없을거 같고
녹차는 회사에서 커피대신 마시면 되는거고
검정콩이라는 게 좀 불편하겠지만 그정도는 감수해야죠

근데 걱정은 이것으로 현상유지는 할수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발모같은건 바라지도않습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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