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수리 사진 찍어보면 조명때문인지 몰라도 주볌사람들은 너 정상이라는데 저만 정신병걸린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ㅠㅠ 정수리 변화가 크냐 물어보면 솔직하 모르겠어요.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부모님 친구들 전부 제가 탈모 이야기하니까 지쳐하더라고요. 자기들이 보기에는 탈모도 아닌거같은데 왜 이렇게 난리를 치냐고. 제가 의사 한명이 그렇게 이야기 했다고하니까 의사인 누나랑 간호사의 고모는 너네 아빠 삼촌은 경찰일하느라 스트레스받아서 저렇게 된거고 너는 걱정하지말라하고 심촌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해요. 이마는 m자 라인에 잔털많은거 할아버지도 똑같았고 외가 친가 다 m자라, 그리고 딱히 올라간가도 느끼진 못해서 걍 있었는데.... 정수리도 친구들 보면 비슷한 친구들많은데 왜 저만 이렇게 고통받아야하나 싶기도해요.. 아.. 진짜 병원 괜히간거같기도하고.. 막 빠지는 머리 보면 얇은거나 뾰족한 머리카락 보이긴하는데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 보여주면 그런건 자기들도 빠지고 원레 샤워하면 30게 이상정도는 빠지는데 너 도데체 왜그러냐 그러고....고모말로는 원래 개인병원이 과장해서 말한다음 약값받아먹을려한다기도하고.. 아 진짜 탈모면 자살할려고요.. 김광규처럼 되는건 저주받는거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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