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를 먹으면 머리가 빨리 자라는것 같군요
제 친구는 6mm로 머리를 밀고
전 3mm로 밀고....
2달후 제 머리가 친구의 머리보다 훨씬 많이 자란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뒷머리는 2주마다 깍아주어야 할 정도로 자라는 군요
똑같은 길이 3mm로 밀었는데도 뒷머리가 더 빨리자라는군요
미용실 아주머니가 그러더군요 머리가 참 빨리 자란다고
그리고 뒷머리가 더 많이 자란다고.....
머리의 호전은 없지만 머리라도 빨리 자라서 다행이네요
머리길러서 묶고 다니려고요
여자들처럼....
그나마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은 저로선 그게 최선의 방법같네요
같이 수업듣는 형이 있는데 수염도 박찬호처럼 기르고 머리는 묶고 다니는데 멋있더군요
물론 머리숱은 많고요....
전 머리만 한번 길러서 묶어봐야죠
이래저래 커버할 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치료도 치료지만 치료가 워낙늦어서 그 사이에 커버할 방법이 필요할듯하네요
10월초에는 앞머리 증모하고 이번학기 끝나면 머리 전부다 붙일것입니다.
여자들 머리 길이 늘리려고 붙이듯.....
머리 다 붙이려면 한 30만원은 들텐데......
머리 기르는 것이 짜증나서 절대못기르기 때문에 붙이는 수 밖에 없을것같습니다.
기르다 점점 가라앉는 저의 머리를 보고 확 밀어버린 것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번학기 마치면 머리 붙이고 묶고 지내면서 치료도 하고 머리가 길러지면 묶은부분도 나중에 잘려나가겠죠.....
그런식으로 해서 머리를 길러야 겠군요.....
계획은 잡았는데 실행이 될지 문제군요 실행했을때 잘 되야할텐데.....
묶었는데도 머리숱이 허해보이면 인생을 마쳐야 하나....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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