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들어와서 일석점호 준비하고, 좀 어리버리한 애들은 중간짭밥들이 데리고 나가서
교양^^하고, 또는 전투화닦고, 고참들은 모두 각자 할 일하지요...( 공부나 tv시청등...)
참고로 저는 전경이었는데, 상황(데모) 없는 날은 이렇지만, 내무반에서 있었던적이 그리 많지 않
았죠... 상황출동후가 가장 긴장되기도 하죠..... 부대복귀후 ..... 생각하기도 싫네여...
육군과 같이 경찰쪽은 딱 몇시에 취침 뭐~ 이런게 없죠.... 한딱가리할때나, 수경급(=병장)들이
뭐하나 끄집어내면 다시 아래로 아래로 정도가 심해지는 교양시간의 연속^^
어느때는 자고 있는 새벽에 깨워서 옥상에 올라갔더니 상경( 상병) 아래 짬밥의 고참들이 모두
박고 있더군여... 정말이지 제가 경험했던 가장 긴장된 순간..... 한 2시간 넘게 교양한거 같습니
다....퍽퍽 윽윽!! 교양끝나고 온몸에 난 땀 닦을 시간없이 불침스러 갔던 기억이....
아실겁니다... 교양시간..... 박어 기상 박어 퍼퍽퍽 xx 뺑끼쓰냐? 박어 어쭈 신음소리내지?
ㅋㅋㅋㅋ
암튼 그냥 저 군대에서 얘깁니다..... 지금은 모르죠...어떤지...제가 가보질안아서...^^
>궁금하네여 저녁엔 훈련이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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