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리다가 뒷통수쪽에 동전크기로 세군데정도 빠져있는걸 갑작스레 발견했어요..ㅠㅜ
생각지도않게 원형탈모가 생겨버리니 놀란가슴이 진정이안되서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ㅠ
동네 피부과에가서 주사맞고 바르는약 주길래 바르고는있는데 주사맞고 더 확산되게 빠졌다는말도 많고 스테로이드주사 부작용이 적지않단이야기가 많아서 계속 주사를 맞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이되네요..
아예 대학병원같은 큰병원을 다니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원형탈모로 시작했는데 전두탈모까지 이어진 분들도 계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면역력이 워낙 안좋아서인지 싶어 한약을 먹어보는게 좋을지.. 이래저래 생각만 많아지고 이것으로인한 스트레스가
더 증폭되서 좋아지기보다 더 나빠지겠구나싶고 생각할수록 겁나고 무서워요..ㅠ 앞으로 갈길이 멀어보이지만 이곳에있는 유익한 글들 많이 정독하고 몰랐던 부분들도 공부 많이해야할것 같아요.. 모쪼록 회원님들 모두 힘내시고 머리숱 걱정없던 시절만큼 풍성하고 빽빽하게 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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