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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

  • 23년 전

  • 949
0
안녕하세요 ^^

여직원이 조금만 더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우리 탈모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무심코 말한 그 말 한마디에 신경을 많이 가지고, 그리고, 머리속에서 다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거의 8년여 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예전에 친했던 친구인데, 머리가 많이 빠졌다면서 왜 그러냐고 묻더라구요....
맘이 씁쓸하긴 했지만요... -_-

잠재적 대머리님이 소심하다기 보다는 탈모인들이 겪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추석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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