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외가쪽 대머리 없습니다. 친가쪽으로는 할아버지가 대머리는 아니셨고요 아버지는 대머리는 아니시지만 숱이 없는 편이십니다. (두피가 보일정도)
본인은 14년쯤?부터 가는 미용실마다 속알머리가 없다며 정수리탈모가 의심된다했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겨..ㅠㅠ마땅한 대응책도 없이 방치했었고
조금씩 신경쓰이기 시작했을때는 부작용(성기능 저하)이 두려워 약물 복용은 손대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은 정면 거울로 봤을때 두피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실 막연히 여기까지 올지 몰랐을 뿐더러 이제는 누가봐도 탈모라 뒤늦게라도 손을 써보려합니다.
제가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점은
1.선배님들 약물로 효과를 많이 보셨는지 혹시 부작용이 오신 분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또 추천하시는 약은??
2.제 탈모(정수리) 진행의 종착점이 민머리가 아닌 제 이버지처럼 두피가 보일정도로 숱이 없는 정도에서 그친다 해도 약을 먹어야하는지
(쉽게 말해 대머리가 안되더라도 탈모는 탈모인거죠..?)
3.제가 몸에 열이 많고 땀이 많습니다. 여름에도 땀을 많이 흘리고 매운걸 먹을때도 땀을 흘리는 체질이라 매운 양념이 들어간 냉면을 먹어도 땀이 납니다...
혹시 이런 체질은 탈모에 더 부정적인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아직 등급이 낮아 댓글을 못보는 단계라 길게 주저리주저리 여쭤보는 점 양해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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