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요즘들어 더욱더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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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빠진지는 아마도 고2때부터였는것 같은데요 그땐 머리 스포츠로 빡빡깎으니깐요,그때에 애들이 "야 너 너무 없다"고 놀려대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데 고3때끝날 무렵되니깐 머리 감으면 머리빠지는건 물론이고 물기 있는 머리가 정말 보기 싫더라구요 .아마 그때 부터인것같습니다. 자신감이 없어지기 시작한건 그리고 점점 더 저 자신을 자학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포기하기 시작했어요. 특히 이성친구를 사귀는데는 더 그랬죠. 혼자 너같은 놈을 누가 좋아하겠냐구 자꾸 자꾸 혼잣말을 하면서요 , 체구도 작고 그렇다고 변변히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구 정말 내새울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쩌다 대학을 와서 이성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제자신도 모르게 움찔거리고 특히 여자들을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이러다가 대인기피증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글구 사람들 볼때마다 머리숱 먼저보게되고 그런데 요즘들어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어요 물론 저혼자 가슴앓이지요 뭐 그애는 얼굴도 이쁘게 생겼구 그래서 더욱더 제 자신이 초라해져요. 고백하고 싶어도 자격지심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자꾸 머리 카락없는것만 생각나게 되고요 . 그것뿐만 아니라 제가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서 머리가 좀 부시시한 편이거든요 .일부러 머리숱 없는거 티 안내려구요 .근데 친구들이 "야 너 제발좀 머리좀 단정히 하구 다녀 " 그렇게 말을 자주해요 그말 들을 때마다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요 .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 나이도 어린데 정말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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