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쓰기는 처음이네요 ㅎㅎ
약 먹기 시작한지는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엔 잘 모르다가 미용실에서 병원에 가보라고 했을땐 황당했었죠..
윗머리 숱이 너무 없어서 머리를 못 잘라주겠다고 ㅎㅎ;;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약(프로스카)을 처방받아 먹기 시작한 뒤로는 많이 자라나서,
이젠 머리카락은 좀 가늘지만 휑해보이지는 않는? 이마가 약간은 넓은? 정도까지는 회복이 되었습니다.
약 쪼개서 먹는것도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졌지요..
그런데, 요즘따라 성기능에 문제가 온 것을 느낍니다.. ㅠㅠ
첫째로, 성욕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다지 하고 싶지도 않고 야동도 보고싶지가 않습니다. 여자친구가 바람피냐고 그러더라고요,,
둘째로, 발기부전이 왔습니다. 서기는 서는데 유지가 안되고, 발기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정액량은 잘 모르겠네요)
요새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정말 누구 말대로 머리vs고추 네요..
만일 약을 프로스카에서 핀페시아나 아보타드?로 바꾸면 부작용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정말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만 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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