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이고 원래 엠자이마에 넓은이마인데 작년부터 앞머리쪽이 머리가 얇아지는거같아서 병원가서 아보다트 일년좀안되게 복용하고잇는데요..
약을매일 먹으면서 어쩔때는 하루정도 까먹을때도잇고 그러다 또먹고 하는데 진짜 이제 약없으면 불안하더라고요..
약 우연히안먹고 담날머리감으면 더빠지는거같고..
진짜 약에대한 집착이 생기는거같아요.. 정말 별에별생각을다해요..
진짜이제는 무조건 어디국내해외 여행을가더라도 약은필수로 챙겨가야할꺼고 만약 친인척가족포함 누군가 돌아가셧을때도 장례식장에 약은 꼭 챙겨가야할꺼고 만약 영화에서처럼 사고나서 몇개월 잇다 깨어낫는데 약못먹어서
머리 많이 빠져잇을꺼같고.. 만약 무인도에 떨어져도 식량보다 약못먹어서 더스트레스받을거같고..
혼자 이런 상상을하는데요.. 정말 약의노예같네요..
모 부작용은 그닥 잘모르겟고 성욕은 아직 너무많고..
혹시 단약을 할까생각해도 무서운게 단약을하고 몇개월 만약 머리가마님빠졋는데 그다음 약을먹는다해도 그빠진머리가 복구 안된다는게 무섭네요..
차라리 시간여행을할수잇으면 약안먹고 몇년뒤의나를 조고싶네요..
님들의 생각은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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