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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 23년 전

  • 1,009
0
10월 7일에 훈련소 들어갑니다.

그래서 오늘 머리자르러 이발소에 갔습니다.

그런데 가는길에 초등학생 여자애를 보게되었는데 머리가 마니 없더군요.

스트레스로 빠진건지 (요즘엔 어린아이도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심심찮게 있다더군요.) 아님 원래

선천적으로 없는건지 알 수는 없지만...

어린애가 참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게다가 여자애인데...

머리깍으면서도 안타까운 생각바께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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