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태에요. 정수리가 원형으로 크게 번지지는 않는데(물론 일반인에 비해서는 훨씬 휑하죠) 정수리부터 오른쪽으로 머리가 쭉 휑합니다. 그리고 윗머리? 속알머리는 점점 휑해지구요...
뭐 아보다트도 먹어봤다가 프로페시아 카피도 먹어봤다가 하구있구요, 지금은 프로페시아 먹는데 다음번에 약탈때는 아보다트로 받을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보다트가 머리에 기름이 덜 지는것 같아요. 근데 사실 저는 약이 안듣는 그 30퍼센트에 속하나봐요.
재수 1년간 기숙학원 생활을 했었는데 스트레스도 왕창 받다보니... 거기다가 수능 끝나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니깐 요즘 유독 더 심해지는것도 같네요
일단 저는 이렇게 해 볼 생각입니다.
1. 지루성 두피염 약 병행하여 복용
제가 몸에 열이 많고 그게 위로 뻗치는 증상도 있어서 두피에 열이 굉장히 많이 몰립니다. 그래서 염증도 계속해서 있고 항상 가렵구요.
2. 매일 오전 운동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이라도 타던가, 땀이라도 좀 뺄 생각입니다. 운동하고 나면 몸에 열이 좀 가라앉더라구요.
3. 채식 위주의 식습관
확실히 고기 먹고 술먹고 하면 몸이 좋아지진 않죠...
4. 금연
최근 한달간은 담배를 안피웠는데 쭉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사실 매주 한두개피정도는 피는데 이것까지야 뭐...
5. 자위행위 줄이기
말하기는 부끄러운데 남들보단 빈도가 잦은거같아서요... 확 줄일 생각입니다.
여튼 너무 걱정만 하며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이성을 찾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게 현명한게 아닌가 싶어... 저는 호전도 바라지 않고 그냥 40대 중반까지만 현상유지 하는게 목표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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