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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가을

  • 23년 전

  • 1,164
0
7월초부터 프카 복용후 별로 나아진것도 없이 개학....
가을이라 그런지 머리가 가렵고, 더 많이 빠지는군요
그래서 오늘 짧게 깍아버렸습니다. 길이 1센치정도로요.
이게 오히려 보기에도 낫고, 머리상태가 변해가는걸 확인하기에는 편할것 같네요
이마라인은 그대로인데,,확실히 위에머리는 많이 줄어든것같습니다.
길었을때는 힘없이 쭈뼛쭈뼛했었는데 지금보니 가지런하군요.
머리감고 닦을때도 편하고 엄마한테 약발라달래서 방금약도발랐습니다.
지루성피부염약으로 병원에서 처방해준거죠.
이전보다 많이 줄어든 머리숱에 맘이 아프지만 그래도 꾸준히 먹어볼랍니다.
아직은 빠지는 머리도 많아요.. 가을이라그렇다고 제자신을 달래보지만
순간순간감정이 ......
특히 아침에 일어나 버릇처럼 베게를 살필때면 하루기분다잡치죠..
성공해서 복용기올릴때까지 글안쓰려고 했는데 요즘은 너무 우울해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할것같군요..
저좀달래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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