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전 앞머리 윗머리 옆머리까지 모두적은 24살의 대학생입니다.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지만 그래도 미친척 젤까지 바르고 다닙니다.
다들 머리부터 쳐다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수군거립니다.
삶의 희망을 만드세요
"약을 먹고 년몇후 완치될것이다."라는 식으로요
저의 경우 다음주 조금의 증모와 이번학기끝나고 여자들 머리붙이듯이 머리를 가닥가닥 붙여서 머리를 묶고 다닐예정입니다.
머리숱 없어서 훵하니 다니면서 수근대는 소리듣는것 보다 머리를 묶고 다니는 것이 훨나은듯 합니다.
어떤 희망이라도 만드시고 그때까지 나는 내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시길....
그리고 머리를 보지 마세요
그럼 자기자신만이라도 좀 편해집니다.
거울을 멀리하시길.....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20살먹은 청년임니다...아직 겉으로는 전 머리는 완벽한정상인입니다..
>이마가 손가락 4개들어갈만큼 다소 넓은넘이구요...뒷머리와 정수리 부근은 많습니다..
>근데 앞머리는 원래부터 상대적으로 적은편이구여...그래서 친구들은 놀려댑니다....
>임마이거는 윗머리랑 뒷머리는 숱많은데 왜 앞에는 적냐....이런식으루....
>어제 그말듣구 좀 기분상했음다...그래두아직 살만은하기에....다만 스탈이안나와서 글치...ㅡㅡ;
>암튼 전 머리가 이래정상인대도 맨날 대머리걱정만하며삽니다....전 대머리 댈일없는사람일지도 모르는데.....ㅡㅡ; 하루하루 삶의 질이떨어지는거 같습니다....마치 정신적대머리처럼...ㅠㅠ 저두 인정했음다..
>이사이트 저두 거의 매일 들락그립니다..하루에 머리칼은 머리감을때만 20정도 빠지는걸로보아 하루에 마니빠져바야 50개도 안댈듯하네여....그래서 맘놓으려하지만.....집안에 워낙 탈모분들이 많으셔서 무지무지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됍니다....우리 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20~30대까진 머리 숱 엄청마낫구여...40지나고50대니깐 많이 주셧드라구여..남성형은 아닌거 같구 다만 노화정도루..게다가 아버지 형제분들은 막내삼촌빼군...무려4분이 전부다 탈모증이십니다...게다가 저희 어머니도 정수리 탈모 증세가 있으심니다...그래서 짐 무지 걱정댐다....ㅡㅡ; 사실 제가 얼굴은 잘생긴편이라 머리가 빠지면 인물날릴 걱정하니 진짜 손해보는거 같아서여...더 집착하는거 같애여...빠지면 나두 약먹어야지 하며 위롤해도 제가또 소심해서..금새 으..머리땀시 약먹기엔 넘억울해..이런생각도 들구..암튼 전 어캐 살아야댈지몰갓네여..머리만지는것도 조심스럽구..글네여...이궁..제가 올케사는방법은 대범하게 사는거 박에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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