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眞進 입니다. 제 얼굴까지는 다 나오지는 않지만 제가 아는 동생의 캠을 빌려서 오늘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때 부터 이마가 넓었구요, 제가 이마 길이를 확실하게 재보진 않았지만 10cm가 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대머리 이시구요. 그래서, 저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머리가 빠졌구요... 게다가 군에 입대하는 날부터 제대하기 전까지 수없이 기압으로 머리를 땅에 많이 박아서 머리 상태가 더더욱 악화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프페를 1년 정도 복용중입니다. 약값도 장난이 아니지만 가끔씩 부모님께서 제 머리에 대해 걱정을 하시고, 저 또한 27되도록 여자 한번 못사겨 본 이유중 하나가 머리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새로운 이성을 만날때 혹시나 머리를 보고 나이가 들어보인다거나 아니면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속앓이도 많이 하고 있지요. -_-;
이 사진을 찍고 제가 제 모습을 위에서 본 모습을 보니, 상태가 좋지 않네요... -_- 이곳에 글 올리면서 그래도 직접 만나뵌적은 없지만, 저에 대해 조금 아시는 분이 계시기에 이렇게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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