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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탈모왕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 23년 전

  • 917
0
멋지신 탈모왕님!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영어공부하려다가 다시 대다모에 잠깐 들어와봤는데,
탈모왕님께서 오랜만에 리플을 남겨 주셔서
너무 진심으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실 큰 도움이 되는 글은 못쓰는데,
탈모왕님께서 저의 글을 과찬해 주셔서 너무 쑥스럽습니다.
그래도 때때로 대다모 여러분들에게
탈모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잘 올려 주시는 탈모왕님을 따라가려면
저는 한참 멀었습니다.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좋은 글 올려 주시고,
또한 탈모왕님께서도
개인적으로 하시는 요법 꾸준히 병행하셔서
좋은 성과 꼭 얻으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또한 탈모왕님은 성격도 좋으셔서,
좋은 인연도 꼭 만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미국과 한국이 time difference가 있으니까,
미국은 아침이겠습니다.
아무쪼록 멋진 하루 출발하시고,
탈모왕님께서 모든 하시는 일에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언제나 멋지신 탈모왕님을 위해
맘속으로 또 이렇게 글로써
진심으로 응원해드립니다.

탈모왕님! 화이팅입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탈모왕입니다.
>음 요새 바빠서 또 글을 못남기네요.
>근데 매번 잠재적 대머리님의 글을 읽고 느끼는건데 참 마음이 따스하고 좋은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있으면 쐬주에 오뎅이라도 먹으며 많은 애기를 나누고 싶은데 ㅠㅠ 참 아쉽네요.
>암튼 대다모 형제님들을 감싸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잠재적대머리님은 우리 대다모에서 없어서는 않됄 분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기대하겠습니다!
>
>
>>眞進님!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
>>님의 사진을 봤습니다.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님께서 여기에 사진을 올리신 용기를 보고
>>저도 숙연해집니다.
>>
>>어린 나이때부터 탈모 때문에
>>살아오시면서 마음 고생이 심하실줄 압니다.
>>진짜로 저도 님께 리플을 달아 드리면서
>>님처럼 마음씨 좋으신 분이
>>탈모 때문에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
>>제가 님께 드리는 격려가
>>오히려 님께서는 동정으로 느끼시고 마음상해 하실까봐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
>>저도 아버님과 아버님의 형제분들이 탈모가 심하신 편이며,
>>저 역시 유전적 요인 때문에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듯합니다.
>>
>>그래도 아버님을 원망하시지 마시고,
>>효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부모님들께서도 아드님의 머리를 보실때
>>가슴이 아프실줄 압니다.
>>
>>眞進님!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프페도 꾸준히 복용하시면서
>>삶에서 자신감과 당당함을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탈모는 죄가 아닙니다.
>>
>>지금 4학년 졸업학기시죠?
>>아무쪼록 취업준비도 꾸준히 잘 하셔서
>>님께서 원하시는 좋은 회사에 취업도 꼭 성공하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면접때 주눅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감있는 그리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다모 여러분들께서도 眞進님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응원해 주십니다.
>>또한 꼭 좋은 인연도 만나실수 있을 겁니다.
>>
>>眞進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대다모 여러분들도 모두 힘내시고,
>>眞進님을 위해 따뜻한 격려 한마디씩 주셨으면 합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
>>
>>> 안녕하세요. 眞進 입니다. 제 얼굴까지는 다 나오지는 않지만 제가 아는 동생의 캠을 빌려서 오늘 사진을 찍었습니다.
>>>
>>> 저는 원래 어렸을때 부터 이마가 넓었구요, 제가 이마 길이를 확실하게 재보진 않았지만 10cm가 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대머리 이시구요. 그래서, 저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머리가 빠졌구요... 게다가 군에 입대하는 날부터 제대하기 전까지 수없이 기압으로 머리를 땅에 많이 박아서 머리 상태가 더더욱 악화되었던 것 같습니다.
>>>
>>> 지금은 프페를 1년 정도 복용중입니다. 약값도 장난이 아니지만 가끔씩 부모님께서 제 머리에 대해 걱정을 하시고, 저 또한 27되도록 여자 한번 못사겨 본 이유중 하나가 머리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새로운 이성을 만날때 혹시나 머리를 보고 나이가 들어보인다거나 아니면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속앓이도 많이 하고 있지요. -_-;
>>>
>>> 이 사진을 찍고 제가 제 모습을 위에서 본 모습을 보니, 상태가 좋지 않네요... -_- 이곳에 글 올리면서 그래도 직접 만나뵌적은 없지만, 저에 대해 조금 아시는 분이 계시기에 이렇게 사진을 올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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