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머리 관리 잘하고 계신지요..
요즘 머리가 많이 빠져서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하는 심정으로 살고 있답니다.
근데 제가 궁금한것은요. 저는 머리에 힘이 없어서(물론 숱도 없죠) 항상 외출할때는 스프레이를
뿌렸는데...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니깐 아침에 머리감고 외출할때 스프레이 뿌리고 저녁에 집에 와서 샤워하면서 머리감고 했거든요.. 근데 여름에는 저녁에 머리 감을때도 별로 안 빠지고 그 다음날 아침에 머리감을때도 괜찮았어요.
근데 요즘에는 땀을 많이 안 흘리니깐 그냥 아침에 머리감고 외출하기전에 스프레이 뿌리고 저녁에 집에와서 세수만 하고 그냥 자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 아침에 머리감을때 머리가 많이 빠져서 물위에 둥둥 떠 있어요...
이것이 과연 스프레이 때문에 탈모가 촉진되는건지....
아님 원래 빠져야 될 머리들이 스프레이때문에 붙어 있다가 머리 감을때 물에 담그니깐 그때 빠지는건지....
술마시고 그냥 잔 날은 그 다음날 거의 죽음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술도 잘 안마셔요.
끔찍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스프레이가 탈모를 유발시키는데 원인이 될까요??
궁금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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