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re] 너무들 하십니다~~ㅠ.ㅠ

  • 23년 전

  •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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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님의 긍정적사고가 참 좋네요..^^
하지만 그 머리카락이라는것이 참으로 많은 미련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께서는 20대중반부터 탈모가 있으신걸로 저의 사진 판독결과 밝혀졌는데요..(탈모가 심해진건 한..35정도 부터..같더군요..
말기 상태인 40대 초중반때..일본에서 나온 허접 발모제를 열심히 바르시던 모습에서..아 나이들어도 탈모라는 것이 싫은 것은 어쩔수 없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불교에서 보면 속세와의 인연을 끓기 위해 삭발을 하는 것..그리고 프로이트가 탈모의 고통을 거세수준의 정신적 충격이라고 했던 것을 보면 말이죠....그 고통이란게 참 크긴 큰가 봅니다..
(아니 제가 겪는 중이라 매우 큽니다...ㅡ.ㅡ..재수하다 몸배려서 앓아누웠을때 보다 지금이 더 괴롭슴다.ㅡ.ㅡ..)
그리고 브라이언님께 젤 부러분건 여친분이 있으시단거네요..^^
대한민국에서 20%정도의 맘고운분을 만나셨으니 앞길이 행복하실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듯하네요..^^
여친분 놓치시면..데이트신청..할겁니다..ㅡ.ㅡ..
그럼..행복한 남은 한주 보내세요..^^

>
>제글을 읽기는 하시는거에염?!! 왜 리플이 하나두 없는겁니까!!
>
>아우~ 속상해~ 서운해~~
>
>저는 26살 대딩,(또 소개 해야 하는건가..-.ㅡ;),이마 넓고 m자는 거의 선천적,어쩌구 저쩌구..
>
>해서 저번달부터 머리 빠지고요...
>
>제가 말하고 싶은건 말이에요... 다들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
>잠만 잘 주무시고 드시는거 잘드시고, 담배만 끊으셔도 머리는 지금 빠지는것으 반이상으로
>
>줄것이라 생각되요.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
>담배 피워봤자 그때는 위안이 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악순환만 계속되더라구요.
>
>돈나가지, 소화잘안되지, 일단 여기를 보면 우울해 하시는 분들이 너무많은거 같아요.
>
>이세상 하직하고 싶은데 왜 안되냐는둥...
>
>저도 나이는 어리지만 이런저런 생각 다해봤거든요..담배피우면 더우울해지고 뭐 하고 싶은
>
>일도 하기 싫어집니다. 그리고 머리도 더빠지고요, 왜 세상에서 하필 내가...라는 생각이
>
>더 들고, 패배감과, 자포자기 하는 심정이 북받치게 되죠.
>
>그러면서 시간은 가죠. 젊으니까 여기 있는 분들이 탈모로 고민하는거 같아요. 솔직히 나이들면
>
>고민할 필요도 없는거죠뭐... 나이들어서 머리좀빠지면 어때요?^^
>
>지금 내가 하는일이 안되는 이유는 탈모때문이 아니라 그에 따르는 걱정때문이고 그로인한
>
>스트레스때문이고,그로인한 무력감으로 충분한 능력이 있는데도 포기하는기때문이 아닐까요?
>
>
>
>여기 글을 많이 읽다 보니... 이마에 손가락 4개정도 들어가면 탈모의 징조요...대머리의 신호탄으로
>
>볼수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이마가 넓고 대머리와 상관없으신 분들도 있겠지만요.
>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m자형머리고 손가락4개정도는 기본이구요.
>
>고3때 자율학습시간에 졸려서 화장실에서 세수라도 하고 올빽으로 머리 넘기면 조용하던 교실이 술렁이곤 했답니다.
>
>머리 숱도 없구요.
>
>그렇지만 저보고 대머리라고 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이마 넓지만 감추려고 그리 애쓰지 않았구요.
>
>아는 형이 너 30되기전에 대머리 안되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라고 했지만 절대 난 안된다고..
>
>신경도 안썼습니다.
>
>
> 여기계신분들 심정 이해는 합니다. 물론 100%이해는 할 수 없겠지요.
>
>하지만 탈모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은 존경합니다만... 탈모로 생활을 거의 포기 하다시피하신
>
>분들한테는 좀더 활기차게 살아가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
>대머리는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남들의 생각도 바꿀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
>대머리 조짐이 있는 사람이 "나 대머리 될꺼 같아.."라고 말하면 주변사람들도 그걸 인정하고
>
>"쟤 대머리래...걱정많겠다~ 불쌍하당~~" 이렇게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
>"설마 대머리 되겠냐? 글구 대머리좀 되면 어때?!"이렇게 말하는거랑 생각하는것...
>
>분명히 자신에게나 남들에게도 생각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생활도 바꾸고,
>
>생각도 바꾸는거 같습니다.
>
>저는 간도 않좋구요,그래서 프페나 프카는 못먹을꺼 같습니다. 간염이라서요.
>
>머리도 빠집니다. 취직도 걱정해야 되걸랑요. 집안사정도 걱정투성이죠.
>
>하지만 저는 심각하게 고민안할랍니다. 저에게는 정말 이쁘고 귀여운 여친도 있고,
>
>아직 젊은데요. 뭐...
>
> 그리고 대머리라고 해서 모든일이 안풀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
>만약 대머리가 안된다고하면 모든 걱정이 사라졌을까요? 또다른 고민거리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
>무슨 얘기죠??
>
>제가 정신이 없어서...
>
>그냥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
>오늘도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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