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조금 숱이 줄어든 사람이고 회복기에 있는데요 문득 궁금증이 생기네요
사례를 보면 완전히 반짝반짝 빛나는 정도의 대머리도
여성호르몬제를 투여해서 다시 풍성해지고
특이한 사례로는 완전한 대머리도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처방으로 다시 회복하는 사례가 있더군요
그런데 프페 미녹의 경우 조금 드문 사례임을 볼때
일단 여성호르몬제를 꾸준히 투여해서 어느정도 경과를 보고 머리에 싹이 자라난다면 여성호르몬 투여를 중단하고 프페 미녹으로 갈아타는 식으로 하면 회복이 될까요?
그리고 그런 방식으로 여성호르몬을 주입 했을때
생식기능이나 성기능이나 성적 만족도 그외 신체적 변화가 어느 정도가 되며
다시 투여를 중단했을때는 그런 기능들이 정상화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결국 이러한 실험을 해서 결과를 얻으려면 상당한 수의 표본을 구해야 하고 그게 동물에 대한 실험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실험이어야 하는데
그리고 표본을 구할때는 완전한 형태의 탈모가 지속된 기간에 따른 표본도 구해서 장기가 민머리 였던 사람이 회복이 가능한지도 봐야 할것 같네요
그렇다면
윤리적 문제가 생길수 있겠네요
정말 실험 하다가 잘못되면 여성으로 성전환 까지 감당할수 있는 사람들 을 지원자로 받아서
최대한 표본을 모우고 실험후에 결과를 도출해내고
만약 잘못되어 남성성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성전환으로 해서 여성으로서 삶을 살도록 경제적 의학적 서포트 까지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자면 실험에 있어 돈 문제도 어마어마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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