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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오늘 처음 아보다트 처방받고 복용했습니다.

  • 8년 전

  • 968
6
나이는 91년생이구요. 어릴 때부터 이마가 넓고 머리 숯이 적어서 펌을 계속했었는데, 커트 한번 잘못했다가 이마가 많이 비는 것을 보고(구체적으로는 이마가 가르마로 다 안가려지는 사태가 벌어저셔) 처음 병원가서(일반 내과) 유전적으로 탈모가 잇으니 약좀 처방해야달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시면서 처방 프로그램에서 약을 불러오기 하시더라구요..

제가 '프로페시아 주시나요?' 하니깐

'그거보다 더 좋은거 드릴게요' 하시면서 아보다트를 처방해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의자를 당겨서 가까이 오라고하시더니,

"이약의 큰 부작용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성기능 감퇴고 하나는 여유증이에요. 그런데 둘다 1프로 정도로 미미하고, 이거 무서워하면 약을 먹을수가 없어요. 그리고 대머리보다는 여유증이 낫지 않겠어요?"

라고해서 설득당했습니다 하하;;

첫날인데 무섭기도하고 두근거리기도하네요; 혹시 아보다트 장기간 복용하시면서 부작용없이 잘 드시는 분도 많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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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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