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을 글로 써봅니다..
어렸을때부터 숫이없었는데 중학교1학년부터 찾아온거같아요
그나이때는 외모에 관심도없었고 어떻게해야할지몰랐고요
그러고 그냥 그렇게 살았어요..
군대갔다오고나서 와 진짜이게 심각한거구나하고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피나테드로 일년 정도 먹었고 육개월정도 먹으면 효과가보이기시작 한다더랍니다. 개뿔 효과는무슨
없어요그런거 그래서 아보다트로 갈아탔습니다. 그때
로게인폼도 같이시작했어요. 처음엔 머리가 더빠지는거같더니
삼개월정도 지나니 주위에서 머리숱이 엄청많이진거같다고
하고 저도 그렇게 느꼇고 와 탈모도 치료가 되구나했습니다.
그러다 육개월차때 다시 빠지는겁니다 ... 쉐딩인지 그냥 탈모인지 모르겠는데 억장이무너지는 심정입니다.
여자친구랑 일년반정도 만났는데 권태와 직장때문에 해어지고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자신이없어요. 밖에나갈때 모자를쓰고나가는데 친구랑 2대2로 여자를 만나도 모자한번 벗어보라고 하면 심장이 덜컹 내려앉습니다..
키작은 남자는 용서해도 머리없는남자는 용서가안된다는데...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순위에 머리숫없는 남자는
항상 빠지지 않고 있더군요 어휴..
대다모 회원님들은 연애잘하고 계신가요 전 머리때문에 용기가 안나네요.. 어쩌면 좋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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