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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는 넋두리

  •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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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완연한 가을이라 오늘은 간만에 작년에 입었던 정장을 입고 출근 했죠.-직장이 학교-
학교는 지금 축제를 앞두고 학생들이 열심히 행사포스터 붙이고 있는데 그런 모습들을 보니
어느덧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나더군요.
불과 몇년 전만해도 과에서 미남축에 들었었는데... 그때 나 좋다고 따라다니던 여자 못이기는척하고 붙잡을 걸 하는 후회부터 생깁니다.
지금은 탈모로 인해 당시 남자셋여자셋에서 송승헌 올백스타일입니다. 작년에 모발이식 했으나
아무런 효과도 없어 왜 했는지 의문만 가는 군여.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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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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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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