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를 한 2개월 둘러 본 결과 큰맘먹고 병원엘 갔습니다....
전 엠자가 심한 스타일인데.... 그냥 쓱 훌터보더니.... 약간 비웃으면서 탈모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가 탈모 부위를 보여 드렸죠...이번에도 대충 눈만 올리시더니.....
(제가 고3입니다...)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렇다고 그러시더군요.....
끝까지 비웃음조로......다시 보여드렸습니다....눈있으면 똑바로 보란듯이....
그제서야 표정이 약간 굳어지면서....지금 내 나이또래는 머리가 빠저도 날 가능성이
높다면서 시험치고 나면 다시날거야 그러시더군요.....
그러면서 치료방법이 3가지가 있는데..... 주사,복용,바르는것,이라고 하더군요....
보나마나 주사는 원형에....복용은 프페나 프카....바르는것은 미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왠지 잘 난척하는것 처럼 보일까싶어서 조용히 웃고 있었죠....
제가 나이가 어리니깐 먹는건 안되고(뻔한이야기..) 바르느것을 준다고 햇습니다...
처방전을 얼핏봐서 기억이 잘 않나지만 동광제약에서 나온 세글자짜리 약을 주더군요...
이게 미녹 맞나요??? 흰색 액첸데...냄새가 조금 쏘는듯하고 외관상 물같습니다....
그리고 탈모 부위에만 발라야 하나요??? 탈모부위란 완전히 잔털만 있는곳을 말하나요 아님
탈모가 진행중인 곳을 말하나요? 학교 때문에 2번 정도 밖에 바르지 못할것 같은데...
자세한 사용법 좀 가츠쳐 주세요......쉐딩에 관해서도....설마 나도 쉐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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