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청소년 때 부터 특정부위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숱이 없어지기 시작해서 모발이 가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약 15년 이상을 머리숱 없이 살아왔는데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같은건 한번도 시도를 안해봤네요..
젊을 때라 다양하게 스타일링 해보고싶어서, 머리숱안보이는 스타일링법을 계속 찾아갔던거 같네요ㅠ
드라이로 머리 모양잡고 컬링없이 빗질로 머리 가려주고, 머리에 해가 안가는 스프레이로 뿌려줘서 고정시켜서 다닙니다ㅎㅎ..
현재 가르마를 한 상태인데 아무래도 가르마 탄 부분은 어쩔 수 없이 많이 보이더라구요ㅠ 키가 좀 있어서 잘은 안보이지만 위에서 보면...ㅎㅎ
그렇다고 흑채나 이런걸 뿌리기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이대로 살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이젠 좀 물리적인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현재 경희대강동병원 예약이 4월인가.. 잡혀있어서 그전에 다른 병원을 가서 미리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먹어보고 싶은데요.
예약한 날까지 기다려보는거 보단 그래도 일단 먹고 있는게 낫겠죠?
그리고 이렇게 저처럼 전체적으로 숱이 없고, 모발이 가는 사람은 모발이식을 어떤 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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