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조금은 이르게 찾아온 24세 대학생입니다.
학생이란 이유로, 금전적인 지원을 받지 않으면 모발이식을 받기가 힘들어 수개월의 설득끝에 올초 아버지께 모발이식에 대한 확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수술시기를 조율하던 와중,
아버지는 모발이식을 하신 주변인 세분의 경험을 빌어 3월이 지나고 날이 풀리면 수술날짜를 잡는게 좋을것같다는 아버지와 달리
저는 흉터가 덜 아문채로 복학하기 싫은 이유로 2월중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싶다는 의견차가 발생했습니다.
아무래도 금전적으로 아버지가 지원하시는 부분이니만큼 생착률에 대한 우려가 크실줄로 잘 이해하고 있지만,
모발이식이 미용에 관한 이슈이니 만큼 제 나름으로는 남들 눈에 최대한 띄지않고 조용히 수술을 하고 싶은 맘도 큽니다
아버지의 주장은 직장동료 세분이 모발이식을 하였는데, 하나같이 겨울에 모발이식을 하는데에 반대하시고
그런 이유로 2월중으로의 모발이식은 힘들다는 생각이십니다.
위 두 의견차로 계속 충돌중인데, 정말로 겨울에는 모발이식 생착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는지요.
그게 맞다면 수긍하고 학기중 불편함을 감수할 생각입니다.
경험자분들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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