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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주저리) 눈물나는 하루네요

  • 8년 전

  • 1,078
12
이제 이식날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명절끼고 받는거라 와이프가 명절날은 집에서 몸조리나
하라며ㅋ 오늘 미리 처갓집과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본가와 처가에 다알렸는지
아부지는 머리심는거 안하면안돼겠냐며 ㅋ
어머님 장모님은 억지로 돈봉투를 지어주시는데
참 죄스럽기도하고 감사했습니다
비밀로 하자고 그렇게 말을했는데 이것도 수술이라고
걱정이됬는지 참 와이프한테 뭐라 할 수도 없네요ㅋㅜㅜ
거실 큰달력에 마누라가 수술일자에
인생에 1000포인트 받는날이라 적어놨었네요ㅜㅜ
1000모낭 심습니다ㅜㅜ
이새벽에 술한잔 더먹고 들어와서 눈물이질질ㅋ
오늘 참 눈물나는 날입니다 잘되겠죠?
잘될겁니다 잘되야죠

와이프와 상담도 같이가서 받았었는데
실장님과 원장님 상담받고 나와서는
와이프가 울던게 아직도 마음 아픕니다
이까짓 머리카락이 뭐라고 ㅋ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지
한미루 원장님 2월8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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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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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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