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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머리사수님! 님께서 하시는 중요한 두가지일 모두 잘되시기 바랍니다!!!!!

  • 23년 전

  • 876
0
머리사수님! 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하시는 자영업과 공부 두가지를 병행하시느라
바쁘시고 힘드실 줄 압니다.

비가 오니 후덥지근했던 날씨도
다소 시원해져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비로소 가을다운 날씨를 볼 수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밤 그런대로 기분이 괜찮습니다.

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꼭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꼭 좋은 인연도 만나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프카도 꾸준히 복용하셔서
꼭 좋은 성과 보시기 바랍니다.

늘 누구에게나 똑같은 말씀을 드리지만,
머리사수님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진심으로 응원해드린다는 말씀을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면서 삶의 재충전을 하셔서
또 멋진 한주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리시네요
>형님도 아직 약발 않받으시네요. 저도 그런데 ㅎㅎ
>항상 하시는일 잘 되고 머리 팍팍 나시길 바랍니다.
>
>
>
>
>
>>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십니까?
>>
>>오늘 쉬는 토요일이라
>>시간이 나서 글을 더 많이 올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
>>오늘 날씨가 흐린데다
>>비까지 조금 내립니다.
>>
>>저는 지금 애인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차라리 흐리고 비오는 주말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또한 흐리면 두피가 그나마 잘 노출되지 않으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해가 쨍쨍 내리쬐는 곳에서는
>>두피가 훤히 보이잖습니까?
>>
>>주말이 되면 제가 하는 일은
>>교회활동, 영어공부,
>>또 음악 크게 틀고 혼자 차몰고 드라이브하는 일입니다.
>>저역시 자동차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참! 眞進님도 어느 자동차 동호회에서 활동하신다고 말씀하신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어느 차를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진진님 힘내시고, 저도 진진님을 위해 진심으로 응원해 드립니다.
>>
>>주위에서도 가끔
>>저의 머리숱 줄어드는 것을 알아채고,
>>프페도 꾸준히 복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한달에 몇만원씩 약값으로 돈이 나가니
>>한숨도 나옵니다.
>>그래도 유전형 탈모의 진행을 최대한 늦추고
>>또 더 나아가서는 발모까지 기대하려면
>>꾸준히 자신감을 갖고 복용해야 겠습니다.
>>
>>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저는 머리숱 많았을 때도
>>연애다운 연애를 하지 못했습니다.
>>길어야 2~3개월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여성분들은 스포츠나 잡기 그리고 유머에 능한 남성을 좋아하는데,
>>저는 이런 요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해,
>>나름대로 여성분들에 대해 저는 컴플렉스를 갖고 있어서,
>>자신있게 여성분들에게 댓쉬를 못한것 같습니다.
>>
>>자슥님은 마음씨 좋은 여성분을 만나게 되셔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결혼까지 꼭 골인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비록 제 글에는 한번도 리플을 달아주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자슥님 글 잘 읽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치료도 포기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하셔서 꼭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제가 가을을 타는데다가
>>나이도 나이니 만큼 괜시리 센치해지나 봅니다.
>>
>>하여간에 글을 쓰고 나니
>>속은 시원합니다.
>>요즘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재미없게 느껴지고
>>또 머리까지 빠지고 있으니 때때로 침울할 때도 있습니다.
>>
>>그러나 푸념만 해봤자 아무런 도움 안되는것 잘 알고
>>마음을 가다듬고 본업에도 충실하면서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서 꼭 멋진 국제 비즈니스맨이 될 겁니다.
>>내년에 토익시험 보게 된다면 꼭 960~970점 이상 받아보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올리면 될텐데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물론 직장생활과 영어공부를 병행한다는 것 힘듭니다.
>>그렇지만 퇴근 후에는 영어방송도 듣는등
>>저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조금씩이라도 나름대로 노력합니다.
>>어차피 직장에서 승진때 인사고과에
>>토익점수도 반영하잖습니까?
>>꼭 그래서 뿐만 아니라
>>멋진 국제비즈니스맨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
>>물론 저는 또래들에 비해 사회진출이 늦어져서
>>당장 연애보다는,
>>더욱 열심히 능력쌓기에 노력해야겠습니다.
>>
>>월급명세서를 보면,
>>"내가 고작 이거받을려고 석사학위 땄나?" 생각이 들곤 하지만,
>>이에 구애받지 않고 앞으로의 생활에 더욱 충실할 생각입니다.
>>학위가 반드시 사회에서의 성공의 보증수표가 될순 없습니다.
>>사회에서는 실적이 몸값을 좌우한다는 것 잘 압니다.
>>
>>저도 때로는 사회의 일반적 잣대에 맞춰서 사는것이
>>지칠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성실히 노력할 겁니다.
>>
>>저의 길고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흐리니까 차라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도 물론 혼자 보내겠지만,
>>그래도 저는 당당함과 자신감만은 잃지 않을 겁니다.
>>꼭 열심히 노력해서 꼭 보란듯이 성공할 겁니다.
>>
>>저는 언제나 여러분들의 발모성공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응원해 드립니다.
>>탈모 때문에 본업까지 포기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너무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탈모는 죄가 아닙니다.
>>어디에서든지 당당함을 꼭 보여주시고
>>멋진 삶을 영위하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
>>여러분들 주말 편안히, 그리고 재밌게 보내시면서
>>삶의 재충전을 하실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여러분들의 발모와 삶에서의 성공을 위해
>>응원해 드립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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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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