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브라이언!! 9월부터 머리빠지기 시작해서... 원래 머리숱없고, 엠자에다가...중략...
엊그제 피부과를 갔습니다. 제 머리를 보더니 의사선생님 왈~
밀도가 윗머리가 좀 없다는겁니다. 내가 보기엔 같던데...-.ㅡ; 컹~
DHT가 어쩌구 저쩌구 설명을 하고서...
선생님: 처방을 해야겠습니다.
나:프로페시아 말씀하시는거죠?
선생님:...(-.ㅡ;)(할말이 없는듯...)
나:그런데 그거 평생 먹어야 하는거잖아요. 그건 좀 꺼림직한데요. 호르몬 제라는것도 그렇고..
선생님: 그럼 바르는걸로....(처방전에 뭐라쓴다)
나:미녹시딜 주실려구요?
선생님:...(-.ㅡ^;) 네...(나의 상식외의 지식에 놀란 눈치...)
결론: 암것도 안하고 걍 의사선생님 말씀듣고 온게 다죠.하지만 의사선생님들도 처방은 같은거
같습니다. 제일 효과높은것이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그다음 미녹시딜~
저는 간이 안좋기 때문에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는 좀 깨름칙하더라구요. 호르몬제라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오늘 승부수 띄웠습니닷!!!!!!
홈플러스가서 검은콩, 검은깨, 다시마 갈은거 사고, 녹차 (만원도 넘는 녹차...) 사고요.
미녹시딜(마이녹실) 사고, 모낭 건강하게 해준다는 샴푸샀슴돠!!!!!!!
글고 담배는 진작에 끊었구요~!!!!!!
아침저녁으로 검은콩과 깨 갈은거 먹으면서 미녹시딜 자기전에 뿌리고, 경과를 보겠습니다.
안되면 머리 박박 밀겠습니닷!!!!!
글고 오늘 저 면접봤는데 붙을꺼 같습니다~~!!^^ 축하해주세염~
접때 청주 정모한다고 하셨는데 갈려다가 제가 여기 글올린지 얼마 안돼서리...
저는 청주에서 살다가 수원으로 이사온지 일년두 안되걸랑요~~^^
참고로 전 충북 사대부고 나왔구요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청주 간답니다~^^
그럼 여러분 다들 대머리 탈출하시구요~~
안되면 박박밀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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