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제글에 리플달아주시고 영광이네요.^^
잠재님 글을 요새 읽다보면 반복되는 생활에 조금은 지루한듯한 업무생활 때문에
좀 기운이 없어 뵈요.
그럴땐 뭔가 refreshment가 필요하다고 생각함돠.
저는 이번에 고향에서 후배가 놀러와서 한 3-4일 신나게 처놀았습니다.
롯데월드를 한 3년만에 첨가봤는데...나이먹어서 가도 여전히 신나더군요.^^
자이로 드롭이랑 자이로 스윙이란게 있는데 꼭 타보세요...
와 진짜 신나더라고요...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풀리고요..자이로 드롭 타고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떨어지기 그 3.4초간의 긴장감이란...
저는 막 "와아아아악..이제 우린 죽는다..아아아아아악"하고 막 소리쳤죠..
자이로 스윙은 이제껏 타본 놀이기구중 가장 무서븐거 같아요..
가격도 티티엘 카드랑 신분증 암꺼나 남에것 빌려가심..
자유이용권 13000원에 끊어요. 그럼 온종일 처놀수 있쬬.
근데 주말에 가심 줄스느라고 더 스트레스 받을꺼에요..월차있으시거나 할때
주중에 친구분 데리고 놀러가보세요..
글고 야간엔 야외매장은 어둡고 사람들도 한산해서 머리날려도 별 신경도 안쓰입니다.
한 3.4일 진짜 오지게 놀다보니 이제 좀 해야할것좀 해야겠네요
그놈의 자기 소개서랑 이력서 작성에 왜케 잡생각이 많이 들어가는지..
간단한건데도..멋지게 마무리 하기가 쉽질않네요..
이력서에 붙일 사진도 여엉 맘에 안들어서...
에구..담주엔 분발해야겠네요.
잠재님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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