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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르마님께

  • 23년 전

  • 922
0
이렇게 매번 반갑게 맞아주시니 너무나 기쁘네요.
정말이지 한국에만 계시다면 제가 소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하지만,언제가는 꼭 그런날이 오겠죠? ^^

2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계시군요.
저도 2세는 아니지만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약간 가르쳐본 경험이 있어서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조금은 압니다.
결국 오래 못가고 그만두었지만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너무 어려워하더라구요.

지금 하고 계신대로 2세들에게 한국말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프라이드를 심어주세요.
요즘 2세들 보면 무늬만 한국인이지 한국말도 전혀 모르고
마인드도 완전히 미국인이라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깝거든요.
정말 훌륭한 일 하고 계시는 겁니다.
멀리서나마 제가 많이 응원해드리겠습니다~!

그럼,앞으로도 게시판에서나마 자주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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